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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리가 웃고 있는데 제목이 상담소이다.
오닭이는 얼마나 상담을 잘 해줄까?
현실에서도 제대로 된 상담사를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던데...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가슴이 찡해지고 눈가가 살짝 촉촉해졌다.
오랜만에 정말 꽉 찬 정육각형의 동화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