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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책을 읽어 보았다.
최근 힘든 일들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웠다.
살려고 몸부림 치다 보니까 지금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된 것 같다.
아니 해결이 된 게 맞나?
아무튼 지금은 좀 잠잠하다.
날씨처럼, 계절처럼...
파도가 밀려오고 넘어야 할 산이 눈 앞에 다가오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