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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담 없애기 운동을 했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러나 여러 사회 문제들 때문에 없앴던 담들은 다시 부활했다.
마지막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다시 한 번 더 읽었다.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긴 한데 내게는 딱히 큰 감흥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