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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그림책 표지를 보고 왠지 마음이 끌렸다.
목가적인 내용을 읽으면서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활자와 그림으로 산림욕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창작이라고 하기에는 글에서 느껴지는 힘이 대단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반전이 있었다.
때때로 자연은 숨이 턱 막혀 있는 나를 보다듬어 주고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연과 책에서 오늘도 나는 위안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