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대나무의 마디

때론 이해할 수 없는 점들이 아기들에겐 있다.

구입하신 분들의 글에서 배경그림이 다소 이국적이라 실망스럽단 점도 지적했지만, 글로벌 시대에 그정도는 눈감아 줄 듯 하다.

복실복실한 곰돌이와 매끈한 원피스, 폭신한 샤워스펀지 등 다소 모험적인 감으로 선택한 이 책을 6개월에 접어든 울 아가가 물고 빨 정도로 넘 좋아한다. 실물과 연계시켜 관심도를 높여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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