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쿠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세번을 읽었다..첫번째는 아.그냥 이렇게 성공했구나..그리고 책을 덮었다..이후에 두번째는 갑자기 어렵게 다가오는것 같았다..이상하게 머리가 아플정도로..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탄식이 절로 나오게 했고 내옆에 함께하는 책이 되었다..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라는 진리가 새삼 와닿는 경험이었다..
주식이란 게임은 단순하면서도 어려운듯하다..결국 종착지는 하나이지만 그 과정은 결코 지 않음은 조금만 접해본 이들이라면 이해할듯하다 ...이책의 저자는 자신의 일대기를 비교적 상세하게 적어놓았다..그래서인지 초보자가 얼핏보기에는 그냥 흘러가는 성공이야기로 비쳐지는 것같다 ..단순히 니콜라스의 박스이론으로 이책을 정리할수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진리를 찾아가는 그 순리가 더 와닿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두고두고 보아야할 책으로 권하고 싶다..물론 방법론으로 주식이란 분야의 경험이 덧붙여진다면 저자의 성공담이 아닌 비법아닌 비법이 보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