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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화가의 서재
  • 차트랑  2025-12-10 11:35  좋아요  l (0)
  • 그 지긋 지긋한 통념을 정작 깨야할 주체는 남성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할머니께서 밥그릇을 밥상 아래에 놓고 잡숫던 생각을 하면 아직도 치밀어오르는 화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아... 얼굴로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르는군요. 들킬까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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