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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방명록
  • 망상  2008-07-24 22:18
  • 언니- 무슨 바람이 불어, 어이하여, 발걸음을 하신 것인지 흐흐흣

    서울은- 여전히 멀군요 홍홍홍

  • 망상  2004-08-07 14:05
  • 점점, 하나 둘,
    싸이를 벗어나고 있는 모양이네요^^

    오랜만에 알라딘 들어왔습니다.
    어찌어찌 찾다 보면 또 찾아지내요 ㅎㅎㅎㅎ

    결국은, 그 때의 만남 이후로
    또, 우리과 사람들은 한 명도 만나질 않았답니다;;
  • kangda  2004-08-02 16:02
  • 혜령 또~
    대단해~~
  • 물만두  2004-08-02 08:41
  • 주간 달인 30위에 드신 거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H  2004-07-30 18:16

  • 나 죽을 것 같애
    이번주부터
    시나리오 보조작가로 일하고 있는데..-_-
    (뭐 일도 아니지만)
    내 기를 다 빼앗기는 기분이야
    하는 일도 없는데
    공동작업은 체질상..뷁이야.

    시끄럽고 잡스러운 기분이야.
    지금도 귓가에 웅웅웅
    8월 10일까진 한가하지 못할 것 같다...
  • 리영  2004-07-30 19:55   댓글달기
  • 오오...그래?
    보조작가라니...힘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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