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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의 책상
  • 하루
  • 15,300원 (10%850)
  • 2024-04-19
  • : 901
어떤 이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느날 예약 도서가 도착했다는 알림을 받고 빌려본 책은 아담하고 책비닐로 싸여 있었다. 책을 읽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공감을 하며 읽었고 읽는 이의 수만큼 다양한 방식의 기록법이 있겠구나 싶었다. 나와 다른 방식이지만 책을 애정하는 이의 글을 읽는 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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