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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6-11-02 04:30
아직도 잠수복을 입고 계시면 어찌해요~! 전 벗었답니다. 으흐흐흐 어머! 부끄러워서 도망~~ -_-)~ 휘릭
가시장미
2006-05-31 10:33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세요? :) 요즘 발길을 끊으신 것 같네요. 가끔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예전에 왕래하면서 주고 받았던 글들이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시도 생각이 나고... 으흐흐 가끔 들리시게 되면 소식전해주세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알고싶다
2006-06-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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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가시장미님.
돌아오셨군요. 여전히 밝으셔서 좋습니다.
동영상 강의 녹화하시는 것 같은데,
장미님께 배우는 녀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글 많이 읽겠습니다.
(저도 잠수복을 벗어야 되는데...)
돌바람
2006-01-28 01:39
한참 삼촌 같은 님이 아니 계셔서 헐렁하였던 거였네요. 많이 바쁘신 거라면 다행이고 그래도 너무 바쁘신 거라면 그것도 다행이지만 한껏 당겨진 활시위처럼 탱탱하게 긴장하다 탱~ 하고 한방에 날려버리는 속 시원한 글이 아니 보이니 참 심심합니다.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오고, 또 그간에 한 달이 가고 또 보내야 할 터이지만 차고 기우는 달처럼 어쨌든 날은 오고, 이즈음 리들러님의 안부가 궁금하여 들렀다 갑니다. 건강하시길...
파란여우
2006-02-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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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 나처럼 리들러님의 삶이 궁금한 아낙이 또 있었구랴.
블루팍스 행성에서 철없는 아낙 다녀갑니다.
알고싶다
2006-02-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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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뵐게요. 따스하게 안부 전해주시는 돌바람님의 말씀이 보약입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바라시는 바, 넉넉한 수확이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여우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도 돌바람님의 서재에서, 또 블루팍스 행성에서도 많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히피드림~
2006-01-03 18:56
잘 계시죠? 요즘 알라딘에서는 통 뵐수가 없네요. 바쁘게 잘 생활하시는 거라 믿겠습니다.^^ 그래두 가끔 알라딘에 들르셔서 리뷰와 페이퍼 좀 써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계획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또 뵈어요~
알고싶다
2006-01-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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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님, 오랜만이죠? 안부 감사합니다. 하고 있는 일만 정리되면 서재가꾸기에 신경쓸 참이예요. 보람찬 새해, 기쁜 나날이 되세요!!! ^^
물만두
2005-12-31 20:27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알고싶다
2006-01-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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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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