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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 für erste Manuskriptentwürfe
  • rhizome  2018-02-28 19:49  좋아요  l (0)
  • ((특히 ’실재계의 난입’을 강조하는) 후기) Lacan주의 노선 자체와는 충분히 협력도 가능했겠지만, 본문과 같이 여러 가지를 이런 식으로 열심히 베껴먹으면서도 진지하고 성실한 대화는 회피하는 완전히 이중적 태도의 반복 때문에 애석하게도 더이상의 개인적 협력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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