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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울지 않는다...
  • 새집의 첫 번째 거미
  • 양지윤
  • 10,800원 (10%600)
  • 2019-10-07
  • : 106
화자가 집이군요... 건축물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훨씬 길어서 더 느리게 간다고 생각되지만 요즘은 사람보다 수명이 더 짧은게 건물의 나이인듯합니다. 재밌겠어요... ^^ 우리 애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언넝 사서 선물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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