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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무가 드리운 테라스
우리는 이제 먹는 음식들마저 아무 생각없이 먹을 수가 없다. 음식물마저 정치가 되어버린 오늘날, 건강하기 위해서라도 생각하면서 먹어야 하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 조제 보베 외
  • 11,700원 (10%650)
  • 2002-12-10
  • : 266
  • 육식의 종말
  • 제레미 리프킨
  • 11,700원 (10%650)
  • 2002-01-18
  • : 10,897
  • 분노의 대지
  • 앙드레 뽀숑
  • 7,650원 (10%420)
  • 2002-09-25
  • : 60
  • 패스트푸드의 제국
  • 에릭 슐로서
  • 14,850원 (10%820)
  • 2001-08-20
  • : 1,564
  •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
  • 반다나 시바
  • 8,100원 (10%450)
  • 2000-01-20
  • :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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