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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몽상
흔한 범인쫓기 추리소설에 질린 분들을 위한 리스트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검찰측 증인
  • 애거서 크리스티
  • 8,820원 (10%490)
  • 2003-01-01
  • : 95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녀는 천재다. 단지 이 말 뿐이다.
  • 지푸라기 여자
  • 까뜨리느 아를레이
  • 7,920원 (10%440)
  • 2003-01-01
  • : 140
완전범죄란 성공할 수 없다고들 말하지.. 과연 그럴까? 책을 펼치면 알 수 있게 된다.
  • 한푼도 용서없다
  • 제프리 아처
  • 6,120원 (10%340)
  • 2003-06-01
  • : 130
범죄도 유쾌, 통쾌, 상쾌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푼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라는 해문판의 제목이 더 마음에 들지만.
  • 독초콜릿사건
  • 앤소니 버클리 콕스
  • 6,120원 (10%340)
  • 2003-06-01
  • : 396
앤소니 버클리 콕스는 사실 플랜시스 아일즈와 동일 인물. 그러므로 독특한 발상에서 오는 특이한 맛은 여전하다. '화요일 클럽의 살인' 을 한 단계 진화시키면 이렇게 될까?
  • 크로이든 발 12시 30분
  •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 7,920원 (10%440)
  • 2003-06-01
  • : 370
탐정이 되어 범인을 쫓기가 지겨운가? 그러면 범인이 되어 탐정을 따돌려 보자! 도서추리물의 대가 크로프츠의 걸작 중 하나.
  • 흑거미 클럽
  • 아이작 아시모프
  • 6,120원 (10%340)
  • 2003-06-01
  • : 887
아시모프라는 이름에 너무나 많은 기대를 걸지는 말자. 그러나 그의 위트 넘치는 명문장과 함께, 실 생활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자잘한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재미도 의외로 쏠쏠. 살인만 범죄인가? Oh, never!
  • 살의
  • 프랜시스 아일즈
  • 7,020원 (10%390)
  • 2003-01-01
  • : 359
세계 3대 도서추리물이라고 불린다. 그만한 이름값은 하는 좋은 작품이다.
  • 나인 테일러스
  • 도로시 L. 세이어스
  • 7,920원 (10%440)
  • 2003-01-01
  • : 486
추리소설로서는 최고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추리소설 그 이상을 보고 싶다면, 주저 말고 책장을 넘겨라!
  • 로즈메리의 베이비
  • 아이라 레빈
  • 6,120원 (10%340)
  • 2003-07-01
  • : 138
'이게 추리소설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해도 꾹 참고 책장을 넘겨라.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등 뒤에 서늘한 느낌이 조금씩 더해 갈 것이다. 아이라 레빈의 명작으로 꼽히는 최강의 반전을 지닌 소설!
  • 환상의 여인
  • 윌리엄 아이리시
  • 11,700원 (10%650)
  • 2003-07-30
  • : 2,124
윌리엄 아이리시를 좋아하는 것은 그의 우수의 젖은 문체가 풍겨내는 밤의 음울한 분위기 때문! 가장 문학적인 추리소설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리시의 대표작.
  • 호그 연쇄살인
  • 윌리엄 데안드리아
  • 6,120원 (10%340)
  • 2003-06-01
  • : 122
반전이라면 빠지지 않을 만한 작품. 중간중간 벌어지는 조수와 탐정의 말싸움이 흥미를 더한다.
  • 스위트홈 살인사건
  • 크레이그 라이스
  • 7,020원 (10%390)
  • 2003-07-01
  • : 180
제목 그대로 유쾌하고 명랑한 분위기? 귀여운 꼬마들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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