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비풍초똥팔삼 하나씩 버려요.

이순간에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애게 선물하고싶은책.

이순간에 자신은 충분히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여태껏 뭘하며 살아왔는지... 후회를 놓치못하는 사람들에게...

불투명한 미래가 두렵기만 한 당신에게 선물하고싶은책.

ㅡ>오랫만에 손가는대로 골라읽은 책속에서 큰 배움을 얻은것같다.
소담해보였던 선물이라는책.
보기와는다르게 이책은 그냥저냥 쉬어가며 읽는책은 아니였다.

나는 이책이 나와 내친구들에게 지금당장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것이라고 믿는다. 혹 그런 가르침이나 깨달음은 없더라도 또다른 삶의 방식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으리라고 본다.
100여쪽의 작은책이기에 읽고나서도 아까운시간을 빼앗겼다는 생각도 별로 들지않을것이다.그렇다면 어쩔래??
후회할수도있겠지만, 너를 지금과는 다르게 이끌어줄 뭔가가있을지도모르는 이책...안읽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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