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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캐러 달로, 떠나는 월레스와 그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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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 삶은 고통스럽고 냉정하지만 우리는 지치지 않고 동네를 걷고, 오늘 하루를 이야기한다. 일하고 돈을 벌고 울적해하다가 친구들의 곁을 지키고,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신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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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 투게더]
치즈 | 2024-12-30 19:34
딕테를 함께 읽었던 밤들이 떠오르네요. 마치 비밀 결사 같았던 여성들, 쉽지 않은 텍스트지만 헤맬 때조차 고양감을 느꼈던 시간. 재출간되어 기쁘고 너무나 현재적인 이 책이 죽지 않고 오래, 널리 읽히기를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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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
치즈 | 2024-11-26 20:13
좋아하는 11월에 좋아하는 시인의 책을 읽는 기쁨. 11이라는 이름을 단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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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치즈 | 2024-11-10 16:52
너무 좋네요... 권교정 작가님을 좋아하는 팬들도 새삼 실감하니 벅찹니다. 어느 시절,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에서 위로받고 설레고 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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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뒷면을 걷다]
치즈 | 2024-11-03 13:42
좋을 줄 알았지만, 정말 좋아요. 시인이 오래오래 그의 모든 것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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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광장에서]
치즈 | 2024-10-13 08:53
제목을 보고 새삼 깨달았다. 장 자크 상페의 그림은 항상 여름과 어울렸다는 걸... 흥성이는 분위기, 어딘가 무심하고 외로워 보이지만 잘 어우러지는 인물 군상, 숨길 수 없는 맑은 기운. 상페의 아름다운 책을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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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빛]
치즈 | 2024-09-05 08:52
좋은 기획과 이를 뒷받침하는 섬세한 구성,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오랜만에 설레는 책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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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音樂小說..]
치즈 | 2024-07-04 09:36
훅 빠져들어 읽었다가 책장을 덮으며 정말 아름다운 글이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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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웨이 만들기]
치즈 | 2024-07-03 09:00
숀 탠의 책을 처음 봤을 때 이 작가와 마음 한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영영 잃지 않고 어른이 된 한 부분이 있다고. 보는 내내 기쁘고 슬프고 황홀했던 그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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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탠, 한 예술가의 ..]
치즈 | 2024-06-26 09:25
때때로 빛나는 한 줄에 마음을 꿰뚫리며 읽었다. 글을 써서 그다음 날을 살아내고, 또 살아낼 수 있었던 게 아닐지... 그리고 누구나 그 자신의 일기장은 이보다 더 독한 내용이 가득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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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여기서만 가..]
치즈 | 2024-06-17 09:15
무척 재미있게 읽다가 어느 순간 감동받아버렸다. 앞으로의 소설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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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치즈 | 2024-05-27 23:27
욘 포세 작품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손에 꼽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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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저녁]
치즈 | 2024-05-27 22:17
독보적인 작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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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먹이]
치즈 | 2024-05-23 10:54
슬픔... 최은영 작가가 계속해서 더 많이, 오래 써주면 좋겠다. 몇몇 리뷰는 황당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분노하지만, 언제나 오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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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치즈 | 2024-05-21 13:57
여자 목수들 인터뷰에 종종 나오신 분.. 나무를 직접 깎아 만든 작품도 무척 섬세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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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다루는 직업]
치즈 | 2024-04-12 16:30
을유 세계문학전집 여성문학 리커버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이디스 워튼 좋아하는데 소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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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자매 (리커버)]
치즈 | 2024-02-23 17:18
너무너무 지적이다.. 읽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쨍 맑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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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르노의 말]
치즈 | 2023-12-15 15:56
ai에 막연한 두려움과 거리감이 있었는데 결국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람에 달린 것 같아요. 보다 긍정적인 상상도 해볼 수 있도록, 다르게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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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직업]
치즈 | 2023-12-13 18:01
엘지 팬인 남동생에게 선물했더니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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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을 다 같..]
치즈 | 2023-11-14 23:58
홍은전 작가님 글은 늘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혼자서는 미치지 못했을 곳... 사려 깊고 신중한 안내자를 계속 따라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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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물]
치즈 | 2023-10-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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