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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유한하다' 라는 명제를 담백하게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 유한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그렇게
영원한 사랑에 대해 얘기하는지 모릅니다.
투덜쟁이 귀여운 조제(극중 이름)와 착한 청년 사토시군(배우이름)의
그런 사랑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 정말 괜찮은 영화인데 많은 사람들이 못봐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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