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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적이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힘을 가진 음악을 틀어놓은 기분... 아이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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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율 연습]
펭귄 | 2024-11-05 16:58
<긴 끝> 진짜 좋다
100자평
[조금 망한 사랑]
펭귄 | 2024-10-27 19:15
김애란 왜 이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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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펭귄 | 2024-08-14 10:09
노벨문학상 5분의 1로 나눌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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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音樂小說..]
펭귄 | 2024-07-03 17:13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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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펭귄 | 2023-08-03 22:23
권여선!!!!! 영원히 소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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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계절]
펭귄 | 2023-05-03 06:14
젊은작가상에서 처음 <폭우> 읽고 충격받았었는데. <밤이 지나면> 너무 근사하고 반전(?)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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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꿈]
펭귄 | 2023-03-21 23:53
칼럼에서 언급된 거 보고 구입! “고요한 아름다움”이라는 설명이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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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올 정도로 추운..]
펭귄 | 2023-03-21 23:46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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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미래]
펭귄 | 2022-10-07 12:52
취향 저격~~~ 김지연 소설 넘 조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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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 소리]
펭귄 | 2022-03-14 18:45
요새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책 중 하나. 읽는 내내 슬픔과 후회와 부러움과 감탄 같은 감정을 오가며 충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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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로 돌아갈까?]
펭귄 | 2021-09-19 15:26
최은영은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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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펭귄 | 2021-07-15 21:50
편혜영 당신은 대체... 쫀쫀하고 쫄깃하고 깊은 소설. 여덟 편 모두가 완전하다. 인물들이 하지 않은 행동과 삼켜낸 말들이 앞으로도 종종 떠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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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스무 번]
펭귄 | 2021-03-21 23:42
글을 읽으면 단순히 마음이 유순해지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나의 지난 행동들이 떠올라 부끄러워진다. 그리고 유순함과 부끄러움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그다음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놀라운 점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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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
펭귄 | 2020-12-18 01:15
세상에 없는 작가의 글을 읽는 건 흔한 일인데도, 이 책에 실린 글을 쓸 때만 해도 캐롤라인 냅이 살아 있었다는 사실이, 죽기 불과 몇 년 전이라는 사실이, 마음을 무척이나 휘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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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은둔자]
펭귄 | 2020-12-18 01:12
윤성희 작가가 그리는 직장인과 할머니들의 모습이 좋다. 현재의 ‘나‘에 이르게 한 크고 작은 실수와 잘못과 선의와 최선을 돌아보는, 그 과정을 되짚는 것만으로도 나를 조금은 긍정하게 만드는 서늘하고 따스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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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
펭귄 | 2019-07-01 11:06
편혜영 작가가 최근 몇 년 동안 발표한 소설을 따라 읽어온 사람에게는, 그 소설들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 것 자체가 소중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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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로]
펭귄 | 2019-05-07 11:50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면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보일 것이다. 전지전능하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속속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에서 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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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신]
펭귄 | 2019-02-01 15:16
이렇게 재밌는 책의 분량이 생각보다 조금 적다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좋았다! 특히 시나리오 합숙 탈출기가 너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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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택시]
펭귄 | 2018-03-14 11:40
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느꼈던 벅차오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장면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 번 이 소설을 읽게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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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랄프 로렌]
펭귄 | 2017-05-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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