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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퀄에 비해 값이 너무 비싸다.
100자평
[후와후와]
프로방스의아침 | 2016-09-15 16:44
오래된 동네 목욕탕에 다녀오면서 바나나 우유가 먹고싶어지는 책.
100자평
[낮의 목욕탕과 술]
프로방스의아침 | 2016-09-15 16:41
시골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낭만을 깨버리는책. 삶은 그 어디나 전쟁터다. 정신이 번쩍든다.
100자평
[시골은 그런 것이 아..]
프로방스의아침 | 2016-09-15 12:47
개인이 헌책방을 하며 먹고 살 수 있다니. 부러워라. 탐나는 직업이다.
100자평
[오키나와에서 헌책방..]
프로방스의아침 | 2016-08-10 00:49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재미있게에 딱 들어맞는 책입니다. 읽어보시면 분명 공감하실 거에요.
100자평
[싸울 기회]
프로방스의아침 | 2016-04-11 01:57
100자 평에 혹평이 많아서 책 내용이 어떻길래 이런 반응들이 나온건지 궁금해 잽싸게 읽었다. 일부(?) 독자들의 그런 평을 이해한다. 근데 이 글은 비상경보기다. 비상상황임을 알리는 글이다. 비상상황에선 대피하..
100자평
[비상경보기]
프로방스의아침 | 2016-04-02 03:33
아버지의 훈시가 계속 생각난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창의적인 연구야. 아마 이런 아버지의 가르침 때문에 사노요코는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유니크한 수필가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100자평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프로방스의아침 | 2016-04-02 03:05
1권보다 2권의 캐릭터들이 더 매력적이에요. 쌤이랑 조폭아저씨 커플 너무 좋아요.
100자평
[시끌벅적 와카바장 남..]
프로방스의아침 | 2016-03-06 16:01
1권을 사지 못 한 제가 참 싫어지는.. 그런 책이에요. 엄청 재탕하고 있고, 최애 작가입니다.
100자평
[나의 선배 2 : 집과 Y..]
프로방스의아침 | 2016-03-06 15:58
코마노 너무 매력적이고, 나츠키도 귀엽고.. 참 예쁜 커플이에요!
100자평
[그의 장밋빛 인생]
프로방스의아침 | 2016-03-06 15:57
세상의 모든 엄마는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노조미의 엄마가 끓여 주는 너무 익어 구멍 난 두부와 흐물흐물한 미역이 들어있는 된장국이 먹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100자평
[30점짜리 엄마 2]
프로방스의아침 | 2016-02-05 19:15
바느질 솜씨도 부족, 매일 케찹 볶음밥만 해주는 엄마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의 엄마. ♥
100자평
[30점짜리 엄마 1]
프로방스의아침 | 2016-02-05 19:04
아버님이 대장금을 많이 좋아하셨나봐요. 뭔가 되게 귀여우셔요. 흐흐. 재밌게 읽다가 마지막엔 찡.. 따뜻한 작품입니다
100자평
[효도할 수 있을까?]
프로방스의아침 | 2016-02-04 20:50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삿포로의 이자까야에서 따뜻한 사케를 마시고 싶어지는 만화
100자평
[술 한잔 인생 한입 1]
프로방스의아침 | 2016-02-02 21:49
아름다운 도전, 응원합니다.
100자평
[악스트 Axt 2015.7.8]
프로방스의아침 | 2016-02-02 21:47
값이 더 비싸더라도 음식 그림은 전부 색칠 해서 발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흑백 그림으론 도통 감이 안와서 말이지. (외국음식이잖어요-.,-) 색칠 된 케이크들은 참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100자평
[행복의 맛, 삿포로의 ..]
프로방스의아침 | 2015-09-22 13:18
종종 곱씹고 싶은 구절이 많은 책.
100자평
[지지 않는다는 말]
프로방스의아침 | 2015-08-05 02:00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걸까..
100자평
[원더보이]
프로방스의아침 | 2015-08-05 01:57
강신주는 김수영을 사랑한다. 진심인 것 같다. 나도 누군가를 이렇게 절절하게 사랑하고 싶다.
100자평
[김수영을 위하여]
프로방스의아침 | 2015-08-05 01:55
가볍게 읽기 좋아요.
100자평
[결혼식 전날]
프로방스의아침 | 2015-08-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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