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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주라기
2010-09-15 10:40
가을 바람이 제법 선선하네요^^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입니다.
정도상 장편소설 <그여자 전혜린>이 출간됐습니다! "이 무거운 현실에서 하나의 위로가 있다면 전혜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152410
엔리꼬
2007-09-13 18:04
http://www.caper.or.kr/goodbook/index.asp?mode=content&num=32&readnum=7&page=1&dbname=goodbook
님 글이 여기에 나와 있네요? 님께서도 알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무단으로 가져간 건가요.. 혹시 모르고 계실까 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연잎차
2007-09-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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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 지.. 유쾌한 일은 아닌데요^^ 남의 글을 가져간다면 기본적으로 정확한 출처를 밝히는 것과 양해를 먼저 구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분들도 많은가봐요. 서림님,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6-11-16 13:58
연잎차님. 예전에 저의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 리뷰를 알라딘에 옮겼답니다. 연잎차님께서도 이 책의 리뷰를 쓰셨더군요..
연잎차
2006-11-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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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책에 수록된 인용문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책을 통해 또다른 책을 만나는 일, 참 기분 좋은 일이지요!
비로그인
2006-11-15 11:49
안녕하십니까? Hansa입니다. 어제 처음 알라딘에 개인 서재를 마련했습니다. 연잎차님 서재에 책이 그득하시군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연잎차
2006-11-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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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님! 안녕하세요? 방문하셔서 방명록도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요즘 서재활동이 뜸합니다. 책은 계속 읽고 있는데, 서평이 안써지네요. 그만큼 밀도있게 못읽고 있는 건지, 좋은 책을 못 만난 건지, 게으른 건지 셋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부지런해져야 할텐데 말이지요. 저도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좋은 날들 되시길..
그냐옹
2006-09-10 00:07
님의 리뷰를 읽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에서 기형도의 <빈 집>을 연상한 점이나 사랑에 관해 같은 대목을 인용한 것이 똑같아 참 신기하더라고요. 이것을 인지상정이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비슷한 정서의 사람을 만난 것이라 해야 할까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연잎차
2006-09-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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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님! 저도 반가워요~ <슬픈 까페의 노래>를 저도 참 감명 깊게 읽었답니다. 친구에게 선물도 해준,, 기억에 남는 책이지요! 종종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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