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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 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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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00원 (10%900)
  • 2026-08-14
  • : 60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계획을 지키지 못한 것이 정말 나의 의지 부족 때문일까?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보다 나에게 맞는 방향과 속도를

찾아가는 플래닝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입니다.


계획을 세우는 일조차 나를 몰아붙이는 일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계획을 명령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 미래의 내가 나누는 대화라고 말합니다.


반복되는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된다. 반복되는 생각은 어느 순간 아주 작은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한 번의 검색은 이미 작은 변화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기 시작했는지가 달려졌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인생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하루의 방향이 아주 조금 틀어진다.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작은 각도일 수 있다. 하지만 삶은 대부분 그 아주 작은 방향의 차이에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같은 하루처럼 보여도, 이미 다른 길이 열리고 있다.

p7-9사람은 자신이 자주 떠올리고 반복해서 생각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움직인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과 태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의 회로에서 비롯되며, 피로와 일상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을 붙잡아 둘 '기록'이라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하는 삶의 모습과 지향점을 매일 아침 다이어리에 한 줄의 긍정적인 문장으로 명확히 기록해 보면 좋겠습니다.


플래닝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처음 계획은 어느 정도 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진짜 플래닝이 시작됩니다. 실제로 해 보면 내 몸과 마음은 생각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러니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처음 계획은 정답이 아니라, 나를 알아 가기 위한 첫 번째 시도에 가깝다.

p34-35


계획은 미래를 향해 던지는 첫 번째 질문입니다. 실행은 그 문장에 대한 삶의 대답입니다. 세운 계획과 실제의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계획은 결코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완벽한 정답지가 아니라, ‘이 방향으로 가보면 어떨까?’ 하고 미래의 나에게 건네는 부드러운 질문이라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계획이 틀어지거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직접 부딪히며 내 몸과 마음의 진짜 에너지와 한계를 발견해 가는 자연스러운 대화의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계속 실패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채찍이 아니라 다시 믿을 수 있는 마음이고, 계속 미루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이 아니라 다시 움직이고 싶어지는 이유다. 목표를 다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한때 내가 왜 그 목표를 원했는지, 그 목표가 내 삶에 어떤 감정을 가져다주기를 바랐는지 다시 떠올려야 한다. 내가 이 목표를 처음 적었을 때 마음속에 있었던 작은 빛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 마음을 다시 살리는 힘이 상상이다.

p168


상상은 현실로 돌아왔을 때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어야 합니다. 상상 속의 원하는 내 모습에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 생생하게 해봐야 합니다. 사람은 결과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결과 뒤에 기다리는 감정을 느낄 때 다시 움직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면 무엇을 얻게 될까가 아니라, 그때의 나는 무엇을 느끼게 될까. 그 감정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봐야 합니다. 목표를 이룬 내가 느낄 감정의 이름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이 연결되면 같은 행동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희망은 아무 증거도 없는 자리에서 먼저 선택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나를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는 너무 많이 미뤘고, 너무 많이 실패했고, 너무 오래 흔들렸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현재의 내가 믿어지지 않는 날에는, 미래의 나를 믿으면 된다. 그냥 믿어 보는 것이다. 미래의 나는 결국 그곳에 서 있다고. 언젠가는 내가 바라던 방향으로 풀려 있다고.

그냥 믿는 것이다.

p192-193


미래의 나는 괜찮다.

미래의 나는 결국 해냈다.

미래의 나는 내가 바라던 삶에 닿아 있다.

과거의 수많은 미룸과 실패, 흔들림 때문에 현재의 내 모습이 초라하고 믿기 힘들 때조차, 그 불완전함을 이유로 미래까지 불신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의 상태에 갇혀 스스로를 의심하기보다, 결국에는 원하는 자리에 온전히 서 있을 '미래의 나'를 조건 없이 믿어주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가장 따뜻한 힘임을 배웠습니다.


반복되는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이 쌓이면 결국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막연하게 '잘 살아야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삶을 구체적인 언어로 적어보는 것은 다릅니다. 생각을 기록하고, 그 생각을 목표로 만들고, 목표를 작은 행동으로 나누고,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 이 과정에서 최상위 목표 → 주간 목표 → 일간 목표라는 단순한 구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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