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매일 먹는 음식, 제대로 알고 먹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영양학 입문서
SNS에서는 "이 음식이 몸에 좋다", "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라는 정보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려워집니다.
왜 좋은지,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양학의 기본을 쉽고 실용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당질), 지방(지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입니다. 제6의 영양소 식이섬유도 잊으면 안 돼. '영양'은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외부에서 섭취해 신체 조직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활용하는 전체 과정을 가리킵니다. '양양소'는 영양을 위해 섭취하는 외부 물질을 뜻합니다.
p13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5대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추가),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 밸런스가 무너지면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상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비만은 피하지방형 비만과 내장지방형 비만이 있습니다. 더 위험한 것은 내장에 지방이 쌓여 배가 볼록하게 나오는 내장지방형입니다. 허리둘레가 남성 85cm, 여성 90cm가 넘고, 고혈압, 고혈당,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면 대사중후군으로 판정합니다.
p48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히 몸무게가 아니라 BMI(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 그리고 내장지방형 비만인지 피하지방형 비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겉보기엔 말라 보여도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나 근육량 부족 역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겠습니다.
기초대사량은 체격에 따라 다르다. 기초대사량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도 내장과 뇌를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몸이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합니다. 하루 활동량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기초대사량에 자신의 신체 활동 레벨 수치를 곱하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알 수 있습니다.
p66
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섭취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키와 나이에 맞는 '표준 체중'과 '기초대사량', 그리고 '신체 활동 레벨'을 고려하여 '1일 필요 에너지양'을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섭취하면 몸이 위기감을 느껴 에너지를 저장하려 하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비만에 대한 대책으로 에너지를 줄이고 포만감 높은 식사를 하며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기준으로 식사의 내용과 양, 식사 시간을 점검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식사량과 포만감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p178
비만 상태에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포만감은 높이는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현미, 돼지고기, 버섯, 요구르트, 해조류 등을 섭취하고 조리법에도 신경 써야겠습니다.
30분이면 이해할 수 있는 영양학 기초부터 시작해 각 영양소가 우리 몸의 어디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으며 조금씩 영양 지식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책에는 감기,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떤 영양소와 식품을 살펴볼 수 있는지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영양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타민과 미네랄은 왜 필요한지 알고 있다면 수많은 건강 정보 속에서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은 무엇인가를 무조건 더 먹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