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1
메뉴 전체보기
검색
Reading Spree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100자평] Anne of Green Gables
porque 2022/01/08 12:48
댓글 (
1
)
먼댓글 (
0
)
좋아요 (
1
)
닫기
porque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천왕성
2022-07-28 18:34
좋아요
l
(
0
)
아마 첫 인상에 인쇄질이 좋지않다라고 생각하신 듯한데 자세히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저도 사실은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다시 봤지만 인쇄질이 전혀 떨어지지않아요. 좀 굵은 서체일 뿐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작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디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 많이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나왔습니다만 요즘은 왜 그다지도 크고 두껍고 무겁게 만드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 그래서 요즘엔 한국책을 구매하는 일은 관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이라는 책도 제게 옛날에 나온 포켓판이 있는데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온 책은 아마 이 책의 약 20배 정도나 무겁고 크기도 훨씬 크서 들기 조차 힘이 드는데 게다가 책이 왜 그다지도 새하얘야 하는지 백설처럼 백지에 그야말로 사람 눈을 혹사 시키고 기운을 소진시키고.....그래서 전 죠즘엔 한국의 책들을 전혀 구매하지않고 있습니다. 사봤자 펼치기조차 숨가빠서 읽기는 커녕 만져보지도 않을테니까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