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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문필가 vs 무위의 실천가
활자유랑자 2010/02/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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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만 철학하는 더러운(?) 세상! 나의 철학 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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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출판사
2010-02-10 20:37
네~ 소위 심리 테스트들은 정말 빤하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하게 됩니다. 이걸 철학적으로 좀 오버해서 풀이 하자면 '재인'(recognition)이라고 한다네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는 몰라도 대략 감感은 잡고 있으니까요. 이런 테스트들의 매력이란 바로 그렇게 모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