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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니콜의 서재
  •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
  • 권정자 외
  • 19,800원 (10%1,100)
  • 2025-05-08
  • : 477
늦깎이 글공부를 시작한 순천 할머니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편지.
그림과 함께 담긴 삶의 이야기들이 웃음과 눈물, 따뜻한 울림을 안겨준다.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는 마음을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감동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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