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님, 전 여태껏 님을 왜 남자로 생각했던지요?ㅎㅎ
영화 페이퍼만 보고 느꼈던 거에요. 님, 제 서재에 마이리스트로 올려두었어요.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골라봤어요. 인물, 미술, 약간이랑
대개는 창작동화로요. 즐거운 독서가 되면 좋겠어요. ^^
명희야~~~
잘 지내고 있남...요즘은 정신도 없고...
내 그대에게 미안해서 전화도 못하고 있네..
성탄절은 가족과 행복하게 보냈지...
다가오는 2008년에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