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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 때문에 이 CD를 샀습니다. 자장가 CD를 사려고 해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더군요. 설명서도 보지 않고 일단 Play부터 했는데 처음 세 곡은 귀에 쏙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곡들은 그저 그랬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처음 세 곡은 백혜선 교수 연주더군요. 어쩐지 아이도 잘 안 자는 것 같고. 후후. 그래서 처음 세 곡만 열심히 반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