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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글... 점점이 뿌려놓았던 떡밥들을 빼놓지않고 회수해서 마지막에 친절하게 풀어준다... 손에 땀은 없어도한번펼치면 손에서 놓을 수 없고 눈을 뗄 수 없게 멈출 수 없게하는 게이고식 미스터리...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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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일랑일랑 | 2015-01-01 23:56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내게는 그저 킬링 타임용 기욤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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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랑일랑 | 2013-12-25 15:22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말하려니 참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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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미공개 사..]
일랑일랑 | 2013-02-09 10:22
사무라이와 푸딩... 꼭꼭 곱씹을 필요없이 큰 이해력 필요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내가 무뎌서 그런지 .. 뭔가 크게 남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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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일랑일랑 | 2013-02-09 10:11
독특한 상상력..풍부한 표현력 하지만 아버지의 이름엔 다가서기엔 아직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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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고스트]
일랑일랑 | 2011-09-04 07:00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주는 책, 잔잔하게 노래처럼 혹은 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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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일랑일랑 | 2009-11-16 12:50
치밀하게 계획된 흡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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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일랑일랑 | 2009-10-30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