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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2017/02/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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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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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아버님 소리가 매우 어색했다고..ㅎㅎ.. 자기 부르는지도 몰랐데요.. 듣고 있는 저도 심각하게 들었어요..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그때 친구가 쇼킹한 일이 있었다며 꺼낸 이야긴데.. 듣고 나서 먼가를 배운 것 같은 느낌이...
rosa
2017-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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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줌마˝로 불렸을 때 절대 날 부르는 게 아닐 거라 생각했죠. 30대 중반 무렵에도 ˝학생˝ 소릴 들었거든요. ㅎㅎ
그때 그 아저씨는 제가 흘린 교통카드를 들고 뛰어오시며 ˝뭐하느라 사람 부르는데도 안 돌아보냐?˝고 나무라셔서 고마웠지만 정말 민망했었어요.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가게에서는 그냥 ‘손님‘으로 불리는 게 낫겠다 싶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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