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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의 작은 책방
  • rosa  2017-01-11 14:59  좋아요  l (1)
  • 꿈꾸는 섬님도 보러가신다니 좋아요. ^^
    벌써부터 맘은 무겁지만 그래도 힘있게 보러 가려고요.
    하루에 한 편 것도 밤 10시에 개봉하는 영화관에는 전화해서 항의했어요.
    아무 잘못없는 상담원님께는 상냥하지만 분명하게 항의의사를 전달해 주십사 부탁했고, 꼭 전달해주시겠다 하셨어요.
    직접 보고, 퍼나르고, 항의하고.. 또 뭘 더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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