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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폭행남
rosa 2016/06/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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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41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27 23:46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6-06-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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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OO녀 진짜 싫어요. 옆자리녀가 뭐야, 옆자리녀가!
자꾸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바뀌지.
rosa
2016-06-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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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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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때부터 시작되었던 여성비하적 표현들이 끝없이 계속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를 시작했던 사람들의 얘기가, `화장실녀`로 명명되는 걸 보고 너무 화가 나고 기가 막혀서였다고 하더군요.
가해자는 사라지고 피해자만 비하적인 표현으로 명명되는 건 분명히 문제라고 생각해요.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치니까 나중에 파이낸스 신문도 기사 제목 바꿨더라구요.
근데 내용도 형편없어요. 성적인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는데 목격자들이 10명이 넘게 있다는데 그런 내용은 아예 기사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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