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종이냄새
  • 삽하나  2011-05-03 11:51  좋아요  l (0)
  • 오오. 호주에서 편의점 알바 할 때 저를 고용했던 레바논인 주인과 말다툼 하고선 그만 둔 기억이 나네요. 무조건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바지를 입으라나 ㅠ- ㅠ 카운터에만 서서 바코드만 찍는데 바지 길이가 무슨 소용. 아직도 생각하면 괜한 짜증이 ㅋㅋㅋ

    그나저나 두 분의 편지를 읽으면서 많은 독서만큼이나 많은 경험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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