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조용한 페일의 서재 알라딘 분점
방명록
  • 바라  2006-12-10 00:43
  • 청춘의 문장들 첫 머리에 나오는군요. 이걸 어디서 봤지?하고 잠시 갸웃거렸는데.. 원래 김연수가 한 말인지요? 책보다 생각나서 괜히 흔적 한번 남기고 갑니다.. 그건 그렇고 요샌 업데잇이 좀 뜸하시군요;
  • 페일레스  2006-12-10 00:49   댓글달기
  • 아하핫; 맞습니다. 제가 원래 게을러터져서... -_-;
    그래서 그런지 요즘 즐찾이 좀 줄었더군요. 후우...;;;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0ㅠ
  • 가시장미  2006-11-02 04:23
  • 서재 이사한거야? :) 동상~~ 복잡해서 어떻게 한느건지 모르겠어. 나도 알라딘에 오랜만에 들리는거라. 으흐 개인 홈피를 만든거야? 와우! 재주가 좋구료. 만약 이 글 보면.. 알려주오. 나중에라도 아디랑 비번 만들께. 날씨 추운데. 그곳은 어떤지? 아직도 군에 있는거지? 무사 제대하는 날까지. 화이팅. ^-^)/
  • 페일레스  2006-11-02 22:22   댓글달기
  • 이사라뇨! 저 홈페이지(본점)은 2000년부터 있던 거랍니다. 흐.
    근데 뭘 알려드려야 하는 건지... 왼쪽 메뉴에서 JOIN 버튼 누르면 되는데 -_-;
    여기도 상당히 춥습니다. 근데... 근데...
    ...나 군생활 끝난지가 언젠데 -_-;
    미워할거야~~~~~~~~~!
  • 가시장미  2006-11-05 01:40   댓글달기
  • 정말정말? 시간 참 빠르오.. 늦었지만 축하축하~!! 으흐흐
  • 비로그인  2006-10-05 18:39
  • 페일레스님, 알라딘에서 성함을 안지는 무척 오래되었는데, 그동안 아는척을 못했드랬습니다. 리뷰에 남기신 댓글읽고 인사드립니다. 좋은 추석연휴되길 더불어 인사드리구요. 건강을 빕니다(그나저나 서제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프로필 그림은 누가 그리신 겐가요?).
  • 페일레스  2006-10-05 22:44   댓글달기
  • 아니 알라딘의 유명인사께서 이런 누추한 곳까지 방문하여 친히 방명록을 남겨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앤디 듀프레인님께서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를 빕니다. 계속 좋은 글도 부탁드리겠습니다(웃음).
    참, 저 그림은 고등학교 동창 중에 그림 잘 그리는 친구 녀석이 그려준 캐리커처입니다. 이미지와 똑같다고들 하더군요. 흐흐.
  • 비로그인  2006-10-20 22:51   댓글달기
  • 유명은 모르겠고 악명은 나름대로 착실히 쌓아가고 있을거라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웃음). 남자분께는 미묘한 의미에서 실례일 수도 있는 줄 알지만서두 일전부터 증명사진으로 쓰시는 그림이 퍽 맘에 들었드랬습니다. 부럽군요!
  • 비로그인  2006-09-29 02:15
  • 오랜만이에요^^ 요즘 페이퍼를 잘 안쓰시나봐요.. 잘지내고 계시죠?
  • 페일레스  2006-09-29 07:14   댓글달기
  • 이히힛. 저야 잘 지내고 있죠~!
    슈슈님도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
    서재 가 보니까 예전 글들도 다 안 보이던데...
    무언가 심경의 변화라도?! @_@
    건너가서 또 인사 남길게요. ^^
  • 코뮌  2006-08-18 08:45
  • 메일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페일레스  2006-08-18 13:23   댓글달기
  • 저야말로 마약나무님 사정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출판사 사정까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이런 좋은 책을 냈는데 안타깝다 라는 마음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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