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dandelion
  •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박상영
  • 12,150원 (10%670)
  • 2020-03-16
  • : 5,050
한 장 한 장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아껴 읽고 있어요. 맛있는 걸 먹을 때 행복해지는 것처럼 박상영 작가님 에세이에서 ‘행복한 맛’이 납니다. 이거 만드신 편집자님 엄청 공들여 만드신 티가 팍팍 납니다. 100자평 중에 웬(?) 선무당이 폰트 자간 운운하는 평보고 실소를 머금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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