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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단소,잡다
할말이 없다.
paviana  2012/12/20 00:44
  • 이진  2012-12-20 00:50  좋아요  l (0)
  • 파비아나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서 격하게 반기고 싶으나, 저도 할말이 없긴 매한가지입니다.
  • paviana  2012-12-20 01:38  좋아요  l (0)
  • 누군가에게 격하게 분노를 표출하고 싶기도 한데, 그 대상을 모르겠어요. 어이가 없기도 하고,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  2012-12-20 09:36  
  • 비밀 댓글입니다.
  • paviana  2012-12-20 11:30  좋아요  l (0)
  • 구두님이 페북에서 세대간 대결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참 할말이 없어요. 모든게 다 아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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