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토요일 오후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마음 맞는 사람이랑 맛있는 카푸치노 한잔 들고 벚꽃 아래 걸을 수 있다면 그 정도면 행복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봄은 참 이상하다. 날이 좋은데 왜 욕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