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경박단소,잡다
  • 라로  2010-09-02 16:41  좋아요  l (0)
  • 드뎌 나왔군요,,그런데 오늘 남편말이 내년 초에 업그레이드가 나올 예정이라는 루머가 돈다고 하네요,,,그래서 어차피 약정이 내년 1월에 끝나니까 1월에 사라고 꼬드기고 있는 중이에요,,,그래도 싫다고 하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저도 어제 밤 암것도 모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소방차가 왔다가고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하지만 님이나 저나 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저도 오늘 은행에 갔었는데 저는 현금을 놓고 올 뻔 했다지요,,,십년 감수 했었어요,,,

    근데요,,,포스팅 좀 자주 올려주면 안돼나요???ㅎㅎㅎ
  • paviana  2010-09-02 18:10  좋아요  l (0)
  • 전 오늘 찾은 현금이 심부름이어서 금액이 꽤 컸어요.그걸 놓고 왔다면 지금쯤 거의 패닉상태였을거에요.

    포스팅은 제가 글도 안되고, 어제 같은 오늘을 사는 인간인지라 ^^;;
  • hanalei  2010-09-03 01:31  좋아요  l (0)
  • "내 몸통만한 소나무..." 소나무의 평균적 굵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고 한시간째 구글링중.
    대략 1미터는 넘어야 매매가 된다는 군요.
  • 양철나무꾼  2010-09-03 02:46  좋아요  l (0)
  • 저의 경우 차는 지하주차장으로 안 옮긴 탓에 좀 견적이 되어주시지만,
    님도 저도 무사하니...그것만으로도 다행인거죠?^^

    요즘도 퇴근 할때...친구랑 야구 문자 나누시나여?
    전 언제부턴가 좀 시큰둥 해져서요~ㅠ.ㅠ
  • paviana  2010-09-03 13:45  좋아요  l (0)
  • 레이 시즌4님 / 대략 1미터 넘어가는 소나무들은 소만큼 비싸지요.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는 못하는 녀석이 오래 살면 값이 허걱할 정도가 되네요. 구글의 세계는 참으로 놀라워요.안 걸리는게 없어요.

    양철나무꾼님 / 차가 피해를 보셨군요. 저희 옆동네에서는 길가던 사람이 가로수에 맞아 사망했다고 하네요. 별일 없으면 다행인거 맞아요.^^

    어제부로 이제 가을 야구는 끝났다고 결론냈어요. 친구는 이참에 감독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하고요. 전 절대 스스로 물러나진 않을거라고 했어요. 둘다 감독이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 yamoo  2010-09-06 01:16  좋아요  l (0)
  • 저두 그때 창문을 열어놓고 잤는데, 어찌나 바람 소리가 요란하던지...창문을 닫고 잠을 청했는데도 창문이 깨질까봐 잠을 못잤다는..

    그 와중에도 잘 수 있는 파비아나님이 부럽다능~ㅎ
  • paviana  2010-09-06 13:47  좋아요  l (0)
  • 저도 그 와중에도 잠이 든 제자신이 자랑스러웠어요.ㅎㅎ
  •  2010-09-19 23:44  
  • 비밀 댓글입니다.
  • paviana  2010-09-21 18:31  좋아요  l (0)
  •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보름달을 볼 수는 없을거 같아요.
    오가시는 길이 너무 힘드시겠어요.
  • 라로  2010-09-20 11:49  좋아요  l (0)
  • 명절에는 쉬시겠죠?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셨으니 이번 명절엔 스트레스도 좀 덜 받고
    몸과 마음이 재충전 될 수 있는 시간을 갖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 paviana  2010-09-21 18:32  좋아요  l (0)
  • 명절에 회사야 쉬지만 역시 쉴 수는 없겠죠.ㅎㅎ
    주말쯤에는 맘편히 놀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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