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새 삶을 꿈꾸는 폐인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방명록
연우주
2004-03-23 00:10
들어왔어요. 저도 주례사 비평 초판을 봐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거든요.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panky님.
이미 제게 익숙한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이 아래 방명록에 남기신 글이 있네요.^^
ceylontea
2004-01-01 21:37
예쁜 케잌 잘 먹고 갑니다..
아리따운 처자가 주는 케잌이라 그런지 더 맛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진정으로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알라딘에서 뵈요.. ^^
panky
2004-01-02 20:51
댓글달기
맛있게 드셨다니 기쁩니다.^^
실론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새해엔 알라딘에서 자주 뵈어요.^^
_
2004-01-01 11:33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식상한 멘트 조금 남기고 갑니다.
도통 보이시지 않는 팡키님였던 것 같아, 그간 들르긴 해도 일체의 말도 남기지 않았는데, 메인의 새해인사 멘트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남기고 다시 날아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그리고 그 지병(!) 어여 고치시길 ^^;
panky
2004-01-01 15:50
댓글달기
오늘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저희집은 양력설을 지내서, 어제 종일 음식하고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차례를 지냈습니다. 매해 1월 1일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버드나무 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 '구지가'가 효력이 있었는지요. 후후후...
_
2004-01-01 21:27
댓글달기
아, 팡키님은 양력설을 새시는 군요. 저희 집안은 음력설을 세긴 하지만 요즘은 그냥 설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 뿐입니다. -_-;; 이유는 뭐, 여러가지로..;;
오늘 하루, 남들은 해 본다 들떠 있을때, 밖을 나오니 해는 온데간데 없고 달이 휑하니 떠 있더군요. 친구랑 연초맞이 식사나 한끼 하고 들어왔는데, 남들 바쁘게 사는 모습들 보고 들어오면 그냥 혼자 새초롬 기분 착 가라앉는 버릇은 여전히 남주지 못하나 봅니다. 으구.
오랜만에 뵈으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한 해 좀더 밝게 지내자구요..^^
가을산
2003-12-12 12:44
그냥 와요.
ceylontea
2003-12-02 11:15
소녀는 뉘신지...
panky님 어렸을 적 모습인가요? 궁금하네요.. ^^
벌써 12월... 이제 한달 남았네요....
2004년이라... 나이가 한 살 더 느는군요... --;
panky
2003-12-02 23:27
댓글달기
네, 저 어릴 적이랍니다. 유치원 생일 파티 하기 전이에요.^^;
저땐 깜찍했는데.....................;;;
ceylontea
2003-12-03 10:16
댓글달기
앗 지금도 깜찍한 용모를 여전히 간직하고 계신데요... ^^
나이 스물 넘은 처자에게 깜찍이란 단어가 좀 죄송스럽긴 한데...
앳띤 얼굴 보기 좋아요... ^^
ceylontea
2003-12-03 10:17
댓글달기
가을산님 얼굴이 갑자기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
가을산
2003-12-02 23:52
댓글달기
아~~ 내 소시적 모습 닮았구려! 모자만 빼면.. <== 이 멘트 또 써먹어도 될 듯하여...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