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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
6월.
panda78  2005/06/26 22:36
기록장. - 아, 아.. 빌린 책부터 먼저 읽어야 하는데.. ^^;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왜 손이 안 가는지..
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신데렐라 천년의 여행
  • 주경철
  • 10,800원 (10%600)
  • 2005-05-30
  • : 806
어제(6.29) 로얄발레단의 신데렐라를 보러 가는 길에 읽었다. 분당에서 광화문까지는 멀고도 멀어 가는 길에 반 넘게, 오는 길에 나머지 해서 오며 가며 다 읽었다. 오호, 그렇군! 그런 의미가 있었군 싶은 부분도 있고, 이건 좀 억지고 갖다 붙인 듯 한데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참 재미있었다. 별 넷. 뒷부분에 세계의 신데델라 계열 민담을 실어놓은 것도 어찌나 재밌던지. ^^
  • 바디 스내처
  • 잭 피니
  • 9,000원 (10%500)
  • 2004-08-10
  • : 73
[도둑맞은 거리]로 읽었던 책이었다. 해문판 문고본 정도의 크기로 내면 딱이겠다. ;;
  • 당신들은 모른다
  • 낸시테일러 로젠버그
  • 5,400원 (10%300)
  • 1993-10-01
딸을 강간한 범인을 죽인 엄마.
  • 내 이름은 빨강 2
  • 오르한 파묵
  • 9,000원 (10%500)
  • 2004-04-23
  • : 5,672
백만하고도 2년쯤 전에 새벽별을 보며 언니께 빌린 책. 1권 읽고 한---참 지난 뒤에 2권 집어들다. 1권에 비해 책장 넘어가는 속도가 빠르다.
  • 르네상스의 여인들
  • 시오노 나나미
  • 13,500원 (10%750)
  • 2002-01-10
  • : 1,036
살로메 유모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나나미의 다른 책이 읽고 싶어져서 오래 전에 사 놓고 읽지 않은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펴다. 재미로만 따지면 아래 책만 못하지만, 괜찮구먼.. 이 참에 미뤄뒀던 시오노 나나미 책, 싹- 읽어버릴까 싶기도 하다. ^^
  • 살로메 유모 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 10,800원 (10%600)
  • 2004-10-05
  • : 503
꼬마요정님께 빌린 책.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 발랄한 상상력이랄까.. 단편 팩션 모음집?
  • 여자 만세 1
  • 앨리슨 피어슨
  • 7,830원 (10%430)
  • 2004-04-26
  • : 65
헌책방에서 산 책. 후아.. 전업주부로 살기도 두렵고 워킹맘이 되는 것도 무섭다.
  • 여자 만세 2
  • 앨리슨 피어슨
  • 7,830원 (10%430)
  • 2004-04-26
  • : 57
원제는... I don't know how she does it 이다. 나도 모르겠다..;;
  • 권력과 광기
  • 비비안 그린
  • 20,700원 (10%1,150)
  • 2005-05-25
  • : 110
서평이 17일까지였다.. ㅠ_ㅠ 죄송해서 어쩌나..
  • 도날드 닭 에펠탑에서 번지 점프하다
  • 이우일 외
  • 7,020원 (10%390)
  • 1999-05-25
  • : 48
오랫동안 찾아 헤매다 드디어 구한 책. ^^ 다시 읽어도 유쾌하다, 좋아라- (이우일 홈피에 가 보니 재간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
  • 소년, 세상을 만나다
  • 시게마츠 키요시
  • 9,000원 (10%500)
  • 2004-08-05
  • : 705
올리브님 이벤트로 받은 책. 올리브님, 감사합니다. ^^ 삽화만 없었어도 별 하나 올라갔을 책.
  • 박재동의 실크로드 스케치기행 1
  • 박재동
  • 11,700원 (10%650)
  • 2003-04-30
  • : 1,059
얼른 읽고 2권도 사야지.
  • 어둠의 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 12,420원 (10%690)
  • 2005-05-26
  • : 4,632
너무나 기뻐하며 샀는데 약간 실망... ;;; 입안에 감도는 씁쓸함을 없애고자 하루키의 수필집과 단편집 여러 권을 재독하다. 예전이 더 좋았는데...(이 말은 크리에이터에게 있어 최악의 말이라는데..;;)
  • 발레 이야기
  • 이은경
  • 19,950원 (5%630)
  • 2001-12-01
  • : 796
행간이 무지 넓어 내용은 생각보다 적지만, 풍부한 컬러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마음에 든다. ^^ 발레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기엔 좀 부족하지만 입문서로는 최고?
  • 바다는 침몰하지 않는다
  • 시드니 셀던
  • 5,400원 (10%300)
  • 1995-04-01
  • : 19
집에 굴러다니는 책들 중 하나. "편역"이 수상하더라니...역시.. (하트 부부 시리즈)
  • 울 준비는 되어 있다
  • 에쿠니 가오리
  • 8,100원 (10%450)
  • 2004-05-03
  • : 3,507
가오리도 정말 이것으로 끝. 장편도 애매했는데 단편은 더 종잡을 수 없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진실
  • 필리프 반덴베르크
  • 8,100원 (10%450)
  • 2000-08-10
  • : 663
B A R A B B A S. 5년 전에 읽었을 땐 무지 충격적이었던 결말이.. 이젠 또 그거냐 싶기도.. ^^;; 다빈치 코드 때문이야..
  • 미켈란젤로의 복수
  • 필리프 반덴베르크
  • 7,200원 (10%400)
  • 2000-06-20
  • : 1,251
파라오랑 구텐베르크도 읽어볼까나.. (이 두 권만 품절이네. 에이.. ) - 파라오의 복수는 헌책방에서 구했다. 이젠 구텐베르크만 구하면 된다. ^^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정재승
  • 7,200원 (10%400)
  • 2003-11-07
  • : 17,724
이 책을 이제서야 읽다.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 5,310원 (10%290)
  • 2003-12-10
  • : 5,566
맑은 사랑 이야기는 맞는데...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는데.. 우예 이래 시시하노..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황대권
  • 8,820원 (10%490)
  • 2003-12-15
  • : 609
야생초 편지만은 못했다. 이 책은 샀는데, 이 책을 빌려 읽고 야생초 편지를 샀더라면 좋았을 것을.. ;;
  • 야생초 편지
  • 황대권
  • 7,650원 (10%420)
  • 2002-10-01
  • : 16,363
좋은 책이다. 좀 더 일찍 읽을 걸 그랬다. 사서 읽을 걸 그랬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꽃과 나무 도감이 가지고 싶어졌다. 우리나무 백가지라도 사 볼까?
  • 달콤한 열대
  • 유재현
  • 9,900원 (10%550)
  • 2004-08-10
  • : 78
진주님이 주신 책. ^^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의 저자. 하나의 과일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읽다보면 입에 침 고인다. 동남아 여행가기 전에 읽으면 참 좋을 책.
  • 아주 느리게 춤을
  • 마이클 그랜트 제프
  • 5,850원 (10%320)
  • 1996-12-20
잔잔한 느낌의 소설.
  • 플로이드의 오래된 집
  • 존 마르께제
  • 7,200원 (10%400)
  • 2002-07-01
  • : 100
아버지와 아들
  • 사랑의 끝 세상의 끝
  • 메리 웨슬리
  • 4,500원 (10%250)
  • 1993-05-01
  • : 17
책소개를 보고 기대했는데, 영 별로였다. 뒷맛이 씁쓸..
  • 발작 1
  • 로빈 쿡
  • 8,100원 (10%450)
  • 2004-07-23
  • : 98
전2권. 대여점에서 빌려 읽다. 뒷표지 날개의 목록을 보니 로빈 쿡의 22권의 책 중 안 본 게 2개나 되더라. ㅋㅋ(로빈 쿡 전작주의자 아닌데..;;)
  • 더스트
  • 찰스 펠리그리노
  • 7,650원 (10%420)
  • 2001-02-20
  • : 91
옛날에 집에 가져다두고는 잊어버린 책. 진드기라...
  • 왕비의 이혼
  • 사토 겐이치
  • 7,650원 (10%420)
  • 2001-02-15
  • : 127
카르티에 라탱의 작가. 나오키상 수상작. 몇 년만에 재독하니 느낌이 또 새롭다. ^^;
  • 남의문화유산답사기 1
  • 전유성
  • 6,300원 (10%350)
  • 2001-05-10
  • : 89
왜 이 책을 빌렸을까... 허허.. 시간이 아깝다.
  • 이부자리 피이 놓고 암만 바래도 안 와
  • 신경란 엮음
  • 7,200원 (360)
  • 1992-02-25
  • : 15
경상도 사투리가 정겨워서 소리내어 읽었다.
  • 애쉬번 공작, 1816
  • 줄리아 퀸
  • 8,100원 (10%450)
  • 2004-09-08
  • : 136
집에 내려오면 꼭 로맨스 소설을 몇권씩 빌려보곤 했는데 그것도 이제 시들하다. 줄리아 퀸의 데뷔작이라 함.
  • 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
  • 줄리아 퀸
  • 8,550원 (10%470)
  • 2004-12-15
  • : 77
줄리아 퀸의 브리저튼 家 시리즈. 예전 것만 못한 듯 하다. - 책 껍데기에 보면 줄리아 퀸은 현대의 제인 오스틴이란 찬사가 있다. 헐..
  • 너무 낡은 시대에 너무 젊게 이 세상에 오다
  • 박명욱
  • 9,000원 (10%500)
  • 1998-05-06
  • : 15
가우디의 건물과 클림트의 그림만은 컬러로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 카지노 살인사건
  • S.S. 반 다인
  • 8,100원 (10%450)
  • 2004-06-20
  • : 218
혹평을 많이 들어 그런가 생각보다 재밌었다. 페이지도 술술 잘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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