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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idefix
  • Smila  2004-03-03 23:21  좋아요  l (0)
  • 진정 중3까지 음양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셨단 말입니까?^^

    저야말로 세상 태어나 지금까지 가장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대상들이 바로 날라리들입니다^^
  • hanicare  2005-03-14 12:25  좋아요  l (0)
  • 쿡쿡 웃으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제 방에 모시고 갑니다.
  • ownidefix  2005-04-03 00:26  좋아요  l (0)
  • 아..도망가고 싶은 요즘 이 글을 다시 보니..진짜..음....
    한 다리는 딸래미가, 한 다리는 남편이 붙들고 놔주질 않으니..음..
    남편은 후루룩 떨군다고 해도..에궁..저 땡글땡글이는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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