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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idefix
치질 주의보. 재미있다고 내리 앉아서 읽다간 여지없이 찾아 옵니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 황동규
  • 10,800원 (10%600)
  • 2003-02-10
  • : 1,882
황동규식 허무개그라는 새로운 쟝르의 탄생.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 6,300원 (10%350)
  • 2000-09-29
  • : 844
건조한 단문의 도저한 힘. 그를 두고 신세대 작가가 어쩌구 하는 사람들 ..제발 어디로 가버리지..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로저 젤라즈니
  • 8,550원 (10%470)
  • 2002-11-30
  • : 621
신들의 사회를 화장실에서 읽으면 진짜 여지없다. 단편으로 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 한번 들어가서 한 편씩 읽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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