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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idefix
사람을 더럽게 아프게 하는 책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가면의 고백
  • 미시마 유키오
  • 6,300원 (10%350)
  • 1996-11-20
  • : 69
코멘트를 쓰려니 가면의 고백이란 제목이 유난스레 끔찍하게 울린다.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7,200원 (10%400)
  • 1999-05-20
  • : 783
20대 초반, 나를 골방에 묻어버린 책.
  • 작은 것들의 신
  • 아룬다티 로이
  • 9,900원 (10%550)
  • 2006-02-10
  • : 713
언어의 힘에 무장해제 당하는, 여실한 느낌. 누군가와 인연으로 꼬이는 것처럼 더럽고 아픈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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