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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식은 어렵다. 그중에 특히 책, 책을 살 수 없다면... 생존에 필요하니 계속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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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단식 일기]
엘리자베스 | 2022-07-25 22:55
시간에 쫓기고 있는 상황에 이 책을 읽고 있다. 이렇게 일하고 싶다. 상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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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엘리자베스 | 2022-07-18 13:41
제주 여행 중 읽으니 더욱 좋더라. 오고가는 비행기 안, 잠들기 전 호텔에서 여행을 더 짙게 느끼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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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말들]
엘리자베스 | 2022-07-11 22:27
그것이 무엇이든 향유하는 사람보다 참여하는 사람이 더 사랑할 수밖에 없고, 사랑하는 사람은 성실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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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피아노]
엘리자베스 | 2022-07-04 21:13
귀여운 일러스트와 세로 글쓰기에 끝려 보게 됐다. 세상에는 보기에 따라 예쁜 게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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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예쁜 것을 보..]
엘리자베스 | 2022-06-27 14:21
끊임없는 설명으로 지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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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있는]
엘리자베스 | 2022-06-20 14:40
센스쟁이는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었다. 지속적인 지식의 축적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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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재발견]
엘리자베스 | 2022-06-13 14:54
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를 떠올리게 하는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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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 수선가의 기..]
엘리자베스 | 2022-06-06 13:11
야쿠자들의 노래 대회라니! 노래방 가서 사랑과 우정사이 부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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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가자!]
엘리자베스 | 2022-05-30 10:33
책과 도서관 이야기니 당연히 좋다. 무엇보다도 <구리와 구라>가 나와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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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 있어요]
엘리자베스 | 2022-05-23 13:31
끝말잇기 웃겨죽는 줄 ㅋㅋ 진심 다시 학교 가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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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1]
엘리자베스 | 2022-05-16 14:33
지금까지 이런 책은 못 봤다. 이것은 과학인가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과학책 어려워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이 반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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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엘리자베스 | 2022-05-09 11:35
몇 장 읽지도 않았을 때, 벌써 느낌이 왔다! 책 읽는 하야시에게, 무료함을 달래느라 바쁜 하야시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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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어, 너에게]
엘리자베스 | 2022-05-02 10:46
동명이인 작가셨네요~ 밑미 검색하다가 궁금해져서 구매한 책입니다. 배경음악으로만 깔아두었던 음악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오늘도 리추얼하며 지낼게요.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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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리추얼 : 음악..]
엘리자베스 | 2022-04-25 09:18
책 잘 안 읽는 남편이 제목에 이끌려 재미있다고 웃으면서 호로록 읽었다. 책을 덮는 순간, 신기한 현상의 이름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신기하다. 그래서 사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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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현상 사전]
엘리자베스 | 2022-04-18 19:46
매일 매일 공부하는 삶이 좋다. 할머니가 되어도 지금처럼 계속 공부하고 싶다. 건강 유지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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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는 할..]
엘리자베스 | 2022-04-11 14:52
관심 분야의 책을 꾸준히 독서한다는 건 참 멋진 일이네요. 이렇게 책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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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말들]
엘리자베스 | 2022-04-04 14:51
신나게 읽었다. 대리만족이라도 좋았다. 이런 제사라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겠다. 조율이시 홍동백서가 아닌 가장 좋아하셨던, 혹은 지금 가장 드리고 싶은 걸로 마련한 제사상에 고인과의 추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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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엘리자베스 | 2022-03-28 13:45
이솝 우화를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매일 아침 일과 시작하기 전 한 편씩 아껴가며 읽고 있다. 글과 그림, 판형 등 모든 게 만족스럽다. 각 우화 마지막 부분 글작가의 짧은 논평은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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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엘리자베스 | 2022-03-21 13:23
이런 사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책과 함께 제시하는 다정한 미션이 좋았다. 이 책을 함께 읽은 직장 동료들의 반응도 재밌었다. 두 저자 중 누가 더 힘들었겠느냐로 갑론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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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이]
엘리자베스 | 2022-03-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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