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책다방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99권 왜 아직 안 나오는 걸까요 어서 번역되렴..
100자평
[원피스 98]
책다방 | 2021-07-28 04:04
한 번씩 꺼내보게 되는 그림책. 이런 관계는 얼마나 소중한지.
100자평
[산책]
책다방 | 2021-07-28 03:59
토끼는 우리를 눈의 세상으로 데려가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눈이기도 하다.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아름답고 여러 번 펼쳐볼수록 더 많은 이야기가 눈처럼 소복소복 쌓인다.
100자평
[눈의 시]
책다방 | 2021-01-10 14:34
그림책에 이런 장면이 나올 수 있다니! 깜짝 놀랐어요. 아름다웠고- 결말 너무 동화 같지만 그래도 좋아요.
100자평
[아니의 호수]
책다방 | 2021-01-09 15:15
시사인에서 인터뷰 보고 계속 기다렸던 책이에요. 한 장 한 장 찬찬히 넘기게 됩니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몸과 말]
책다방 | 2021-01-09 15:13
<소금 1톤의 독서> 첫 번째 장이었던 ‘유르스나르의 작고 하얀 집‘ 읽은 후로 이 책 무척 기다렸어요. 기다린 만큼 좋네요.
100자평
[유르스나르의 구두]
책다방 | 2020-12-13 23:10
초록의 풍경이 마음을 뒤흔들고, 아이의 여정은 마음을 단단하게 했어요. 제목도 정말 좋고 아름다운 책.
100자평
[허락 없는 외출]
책다방 | 2020-12-13 23:08
주말에 읽을 생각으로 우선 몇 장만 들춰보려 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랐다. 4년 차에 접어드는 프리랜서에게 5년 차 프리랜서의 또렷하고 단단한 말들이 따듯하게 스며들고. 이런 이야..
100자평
[저는 이 정도가 좋아..]
책다방 | 2020-02-28 15:39
<도착>으로 숀 탠의 매력을 알게 되었는데, 작업노트 볼 수 있어 좋아요. 여러 번 펼치게 될 것 같습니다.
100자평
[이름 없는 나라에서 ..]
책다방 | 2019-12-18 10:58
아름답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하지만 더 어떤 말을 써야 할까. 여러 번 다시 펼치게 되는 책. 루이 할아버지의 정원은 볼 때마다 더 많이 열리겠지. 생의 작은 기쁨들을 나누고, 고양이와 새가 친구가 될 수 있다..
100자평
[섬 위의 주먹]
책다방 | 2019-05-11 15:16
어쩐지 밤에 읽어얄 것 같아 모두 잠든 새벽 펼쳤는데, 이래도 괜찮나 싶을 만큼 킥킥대며 읽었다. 그래도 생생한 문장들 행간 사이엔 고요히, 짠해지고. 책 소개엔 책과 글에 관한 애‘증‘이라고 되어 있으나 아직은..
100자평
[실패를 모르는 멋진 ..]
책다방 | 2017-06-10 04:23
이름만 보고도 믿고 사는 은유님 책. 혼자 가만히 줄 치고 싶은 문장,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 행간 사이로 읽히는 마음들 많고 많은.
100자평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
책다방 | 2017-06-10 04:07
아 정말 맛이 달라졌어요.
100자평
[커피 브루잉]
책다방 | 2017-06-10 04:02
번역되어 고마운.
100자평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
책다방 | 2017-06-10 03:58
상디 불쌍해 죽겠네ㅠ 빨리 행복해지자
100자평
[ONE PIECE(85): ジャ..]
책다방 | 2017-06-10 03:55
포카라만 가려는데 국내서는 인도/네팔 묶인 책들만 있어 어쩔 수 없이 요것 선택. 꽤 유용했던 ;)
100자평
[Lonely Planet Nepal ..]
책다방 | 2017-06-10 03:51
두 번 읽은 책
리뷰
[여행의 심리학]
책다방 | 2016-07-26 13:54
사진이며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에 문득 다시 보고 싶어지고 생각나는 사진들, 기억하게 하는 이름-
100자평
[그날들]
책다방 | 2016-07-20 13:49
첫 장 카추바의 부고에서 다른 당신들로 넘어가는 것이 참으로 힘겨웠던-
100자평
[가만한 당신]
책다방 | 2016-07-20 13:44
작년에 구입했는데, 올 여름 또 펼쳐보아요.
100자평
[수박 수영장]
책다방 | 2016-07-20 13:3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