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어떻게 저렇게 많은 고전과 다양한 책을 읽으시면서, 많은 글들을 남기실까 하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오늘은 OREN님이 올리는 글처럼 글상자를 넣어서 글을 남겨보기도 했네요
아직 독서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호미 하나 들고 산하나를 다 파야하는 심정이 드네요
앞으로 많이 배우려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oren님. 블로그로 만난 인연은 길지는 않지만, oren님이 블로그에 소개하는 책의 글귀를 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덕분에 몽테뉴의 수상록을 다시 한 번 읽게 되는 계기도 있었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마음을 울리는 좋은 글귀를 많이 소개해주세요 ^_^
안녕하세요.
오렌님, 안녕하시죠.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에 제 서재에 댓글 주셨는데 (엄청 반가웠답니다-) 마침 추석 연휴여서 계속 pc를 할 수 없었습니다. ㅠ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저도 이 책 있는데(앗 관심사가 비슷했군요!) 오렌님의 인용은 확실히 적확하고 핵심적인 말이군요. 얼마전 p님 서재에서 봤는데 취미가 많으시고 적극적이셔서 부럽습니다. 한사람님 서재에 남기신 댓글도 잘 봤습니다. 서재활동도 많이 해 주시고 제 서재에도 종종 들러주시기를 ^^
(댓글이 너무 늦어서 혹시 못 보실까봐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