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미노타우로스의 궁전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영원한 하드보일드의 원조
oldhand 2012/01/17 16:47
댓글 (
3
)
먼댓글 (
0
)
좋아요 (
6
)
닫기
oldhand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이매지
2012-01-17 19:15
좋아요
l
(
0
)
하드보일드의 원조와 함께 올드핸드님도 짜잔! ㅎㅎ
장바구니에 주섬주섬 넣었습니다. :)
재는재로
2012-01-17 20:17
좋아요
l
(
0
)
몰타의 매라는 작품은 물만두님의 리뷰에서도 봤는데 해밋작품이었군요
oldhand
2012-01-18 10:08
좋아요
l
(
0
)
이매지 님 :: 뜸하긴 해도 제가 서재마을을 떠난 적은 한 번도 없다는 놀라운 사실이 중요하죠. ㅎㅎ
재는재로 님 :: <몰타의 매>와 <붉은 수확>은 몇 차례 국내에서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워낙 뛰어난 작품들이기도 하구요. <데인가의 저주>는 1950년 대에 출간된 적이 있다는 풍문을 들은적이 있고 나머지 두 작품은 완전히 국내 초역인 셈입니다.
포우와 해밋은 원조이기도 하지만 후대의 빛나는 작품들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놀라운 수준의 작품을 써냈다는 것도 주목받을 만 합니다. 많은 후배 작가들과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장르적 세련도와 완성도가 올라가기 마련인데, 이 두 사람은 거의 아무 기반도 없는 상태에서 덜컥 놀라운 걸작들을 써냈죠. 천재들입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