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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그리고 물고기는 고마웠어요.
  •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 전고운 외
  • 13,500원 (10%750)
  • 2022-04-25
  • : 1,775
전반적으로 ‘쓰고 싶다‘ 보다는 ‘쓰고싶지 않다‘에 치우친 느낌이다. 두 세편 정도의 글은 창작자들의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반면, 그저 일기장에 적을법한 ‘징징거림‘으로 느껴지는 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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