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병에 관한 담담하고도 새로운 시각
늙은 개 책방 2003/10/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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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죽음과 병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또 찾아온다. 이것은 얼마나 모순인가.
어차피 찾아올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새로운 시각. 요란하지 않고 담담해 더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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