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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2님의 서재
  • 뱀과 물
  • 배수아
  • 12,150원 (10%670)
  • 2017-11-10
  • : 3,811
기억은 증발되고 저마다 상처 입은 흔적만 남은 채로 메말라 버린 소녀들. 아득한, 혼몽한, 불안하고 위태로운 감각의 글쓰기가 돋보인다. 게으른 나를 움직여 모처럼 리뷰를 쓰게 만드는 소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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