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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의 대학 발표를 기다리며 혼란스러운 한 달을 보냈다. 정신이 시끄러워 추리소설을 주로 읽었지만, 초조함을 애써 떨치며 작은 아이와 함께 읽은 <1984>는 아주 좋았다. 그래도 3월의 내맘대로 좋은 책은 <알로하, 나의 엄마들>과 <슬픔의 틈새>로 하겠다. 한 개인에게 나라란 무엇이고 고향이란 무엇인가. 리스트는 내가 재미있게 본 순서다.